티스토리 결국은 구글 유입이 정답이다

 

 티스토리라는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은 분들이 시행착오를 겪고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마 진행될 것입니다. 어떤 글을 써야할까라는 키워드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시작하여 어떻게 수익을 향상해야할지에 대한 고민들은 끝나지 않은 숙제입니다. 그러나 결국 이 정답은 구글 유입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구글 유입이 없다면 티스토리로 성공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오늘은 구글 유입과 티스토리에 대한 관계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글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목차

1.수익형 블로그, 티스토리의 구조

2.어떻게 조회수를 늘릴 것인가

2-1. 게릴라, 최소의 효율로 최대의 성과

2-2. 실시간 검색어, 그 달콤한 유혹

2-3. 롱테일 키워드, 사람들이 오래 찾는 글을 쓰기

3. 결국 구글이 정답이다

 

 

1. 수익형 블로그, 티스토리의 구조

 

 워드프레스, 네이버블로그 등 기타 수익형 블로그도 큰 틀에서는 유사하지만 티스토리 자체에 초점을 맞춰서 살펴보겠습니다. 티스토리는 기본적으로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라는 광고플랫폼을 통해 수익창출이 됩니다. 수익창출이 되는 구조는 간단합니다. 내가 어떤 포스팅을 게시하고, 거기에 광고를 게재하고, 누군가 그 광고를 보거나 클릭해야 합니다.

 흔히 광고를 단순히 보는것, 즉 노출 횟수에 따라 수익이 얻어지는 원리를 CPM(Cost Per Mile)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금액은 매우 미미하기 때문에 이를 노리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 블로그에 방문한 누군가가 내 게시글에 있는 광고를 클릭하여 얻어지는 수익구조, 이를 CPC(Cost Per Click)이라고 합니다. 내 글에 있는 광고를 한번 클릭했을때 얻어지는 수익은 광고의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티스토리를 처음 운영하려는 분들은 여기서 첫번째 의문을 가집니다. "저런걸 클릭하는 사람이 있단 말야?"라고. 꽤 타당한 의문입니다. 왜냐하면 저도 그리고 여러분도 낯선 누군가의 블로그에 가서 굳이 광고를 클릭하는 경험은 거의 없으니까요. 광고가 덕지덕지붙은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 가면 어떻게든 누르지 않으려고 애써본 기억만 가득합니다.

 

 그런데 그게 꼭 그렇지 않습니다. 통계적으로 그리고 확률적으로 100명 중 1명 정도는 광고를 클릭하게끔 되어있습니다. 왜냐하면 애초에 그 글에 관심이 있어서 들어온 사람이기 때문에 반응형 광고인 구글 애드센스는 유입된 사람들의 흥미를 끌게끔 되어 있거든요. 보험이나 카드에 관련된 포스팅을 하면 대출광고나 카드광고가 표출되는데 애초에 그것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꽤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클릭하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수로 클릭하는 부분들은 제외하고 결국 정말로 그 사람들이 필요해서 클릭하는 광고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쓸데없는 광고의 표출을 막거나 하는 기법들 또한 존재합니다. 그러한 것은 여타 블로그들에 지겨울정도로 많이 소개되어있기에 생략하겠습니다.

 

 

2. 어떻게 조회수를 늘릴 것인가

 

티스토리의 수익은 결국 내 블로그를 누군가 방문하여 광고를 클릭해야만 발생합니다. 단순하게 접근하면 내 글을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볼수록, 즉 조회수가 높아질수록 그에 비례해서 수익이 올라갈 확률이 높습니다. 하루 조회수가 1,000명인 것과 하루 조회수가 10,000명인 블로그는 확연히 수익 차이가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광고의 종류에 따라 책정되는 단가가 다르기 때문에 단순 정비례한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결국 티스토리는 조회수를 늘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조회수를 늘린다는 것은 다시 말해 트래픽을 올리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 사이트에 접속하게끔 해야합니다. 이에 대해 여러가지 전략들이 있습니다. 어느 한가지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하에서는 트래픽을 올리는 여러가지 전략들과 현실적인 방법, 그리고 구글 트래픽을 올리기 위한 방법과 왜 구글 트래픽이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크몽에서 수많은 전자책으로 "티스토리로 돈버는법" 등으로 판매되고 있는 내용들은 사실상 이하에서 이야기하는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핵심은 사람들이 찾는 글을 써야한다"라는 것입니다.

 

이는 모든 논의의 전제입니다. 사람들이 오랜기간 찾는 롱테일 키워드와 금방 식는 숏테일 키워드에 대해서도 모두 적용될뿐더러 1일 1포스팅이니 혹은 게릴라니 하는 이야기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도 읽지 않는 글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떻게? 입니다. 엄청나게 당연한 말이지만 사람들이 검색하는 주제가 대체 어떤게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는 키워드 분석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나의 관심사와 다수의 관심사가 항상 일치하진 않습니다. 내가 궁금하고 잘 쓰는 글들이 트래픽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명심해야 합니다.

 

 

 

2-1. 게릴라, 최소의 효율로 최대의 성과

 

전쟁용어에 "게릴라"라는 것이 있습니다. 소수의 인원으로 적진에 뛰어들어 크게 섬멸하는 것을 말합니다. 블로그에서도 이와 같은 전략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 사람들이 많은 커뮤니티 등에 블로그를 홍보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에는 여러가지 세부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것이 네이버 카페 등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포스팅한 글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네이버카페에 올려서 자연스럽게 클릭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맹점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카페일수록 광고, 홍보성 글이 많으며 그에 대한 관리가 엄격합니다. 자칫하면 네이버카페에서 강제퇴장을 당하기도 하며 글이 삭제되는 것은 일쑤입니다. 몇년전에는 네이버지식인을 통한 기법도 유행했습니다. 네이버지식인에 답변을 달면서 관련된 본인 블로그 글을 링크를 걸어 유입을 유도했습니다. 

 

 네이버카페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외에도 굉장히 많은 커뮤니티가 존재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사람들이 모여있는 사이트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곳을 얼마나 적절하게 발굴하느냐가 중요한 키포인트입니다. 그리고 내가 쓴 글들이 얼마나 적절하게 그곳에서 지워지지 않고 남겨지느냐, 그 적정 수위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는 매우 감정소모가 심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매번 광고인듯 광고아닌글을 써내려간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 커뮤니티에서 어쨌든 필요로 하는 글들을 발행해야만 의미가 큽니다. 

 

 개인적으로 위와 같은 방법은 의도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포스팅했던 글들 중에 제3자가 보기에도 정보공유성이 강하고, 특별히 광고를 의심하지 않을만한 퀄리티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라면 한번씩 게시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광고를 광고가 아닌 것처럼 보이는 것은 상당히 재능의 영역입니다. 사람들이 모여있는 네이버카페를 잘 이용하면 하루에 몇만명씩 유입되는 것을 보면 이 길로 아예 뛰어들고픈 충동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말씀드렸듯이 앞선 이유들로 그리 녹녹치는 않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변형된 게릴라입니다. 최근 부동산이나 주식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자연스레 주식이나 부동산 카페에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고 동시접속자수도 어마어마합니다. 그런 곳을 잘 활용하면 좋겠지만 광고아닌척 광고를 올리기는 너무 피곤합니다. 이럴때 "정기적인 정보를 제공하는자"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부동산카페는 보통 지역별로 나눠져있습니다. 이런 곳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 지역의 실거래가 등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하루 단위 혹은 주간 단위로 실거래가나 신고가 정보를 주기적으로 올려보는건 어떨까요? 대신 전부 올리지 않고 top10정도만 올립니다. 그리고 "더보기"란을 만들어 본인의 티스토리로 링크를 겁니다. 이렇게 되면 관심있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유입이 됩니다. 꼭 실거래가뿐만 아닙니다. 주식에서 "오늘의 상한가" 라던가 그 종류는 무수히 많습니다. 컨텐츠는 찾기 나름입니다.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려면 IT 기술이 필요합니다. 위 방법은 어쨌든 본인 티스토리에도 그런 정보를 매일 게시해야하고 관련 커뮤니티에도 계속 게시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공공부문에서 제공하는 오픈 API를 이용하여 아예 자동으로 관련 정보를 주기적으로 끌어오게끔 내 티스토리를 연동시키는 방법을 쓰면 나는 아무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됩니다. 나는 아무 글을 쓰지 않아도 매일같이 글이 발행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는 IT 지식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본인이 개발자가 아니라면 사실 어려운 영역입니다. 그러나 근처에 개발자가 있고 아이디어만 명확하다면 아웃소싱을 주어 시도해볼만한 부분입니다. 실제로 개발자 입장에서 며칠 걸리는 일은 아니니까요

 

 

2-2. 실시간 검색어, 그 달콤한 유혹

 

 실시간 검색어를 이용하는 기법은 많은 사람들이 쓰는 방법입니다. 유튜브에서 이슈를 다루는 유튜버가 있듯이 블로거중에서도 이슈 블로거가 있습니다. 대부분 오랜 기간 검색되지 않는 숏테일 키워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날그날 일어난 이슈들을 발빠르고 정확하게 포스팅하여 상단에 노출시켜 단 한개의 글로 수백, 수천의 유입을 끌어모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카카오톡에 내 글이 공유되기도 하여 전파력이 강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보통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했을때에만 이러한 것은 효과가 있습니다. 후술하겠지만 내 글이 구글에 노출되는데에는 시간이 조금 소요됩니다. 결국 다음이나 네이버에서만 노출이 되는데 아무래도 한계가 있습니다.

 

 

2-3. 롱테일 키워드, 사람들이 오래 찾는 글을 쓰기

 

 위 두가지 방법은 전업 블로거가 아니면 사실상 실현하기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고 블로거를 시작하였지만 사실은 디지털 노가다라는 것을 깨닫는 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은 사람들이 오래 찾는 글을 써야합니다.

 

 이를 위해 먼저 다음과 구글을 비교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사이트 1면에 내 블로그를 노출시키는 것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다음 자동완성과 가까운 키워드로 제목을 구성하고, 사진을 많이 넣으면 내 글은 최상단에 위치하게 됩니다. 문제는 내가 쉽게 올라간만큼 다른 사람의 글도 쉽게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중 가치있는 글들은 점차 구글에 노출되게 됩니다.

 

 대부분의 초기 블로거들은 다음 노출에 집중하여 포스팅을 합니다. 왜냐하면 눈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노출되게끔 글을 쓰면 바로바로 유입이 됩니다. 그러나 구글에는 검색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다음에 잘 노출되게끔 쓴 글들은 대부분 구글유입이 일어나기 힘든 구조로 작성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다음의 유혹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구글 SEO를 언급하면서 다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하나의 전제는 단순히 사람들이 찾는 글이 아닌 "나의 경험과 생각이 있는"글을 써야한다는 것입니다. "국민연금 수령액 조회"라거나 "쿠팡 회원 탈퇴 방법"과 같은 글들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누구나 쓸수 있고 지금도 계속 쓰여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들은 반짝하여 다음 최상단에 노출될수는 있지만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데 불과 한달이 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그 키워드로 더이상 제 글이 조회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정보도 구글SEO를 고려하여 구글 노출에 신경쓴다면 구글 제1면에 오랫동안 남아있는 가치있는 글로 다년간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3. 결국 구글이 정답이다

 

 장기적으로 다음을 버리고 구글노출을 위한 포스팅을 해야합니다. 첫째로 구글검색량이 다음에 비해 높으며 앞으로도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다음에 노출이 된 포스팅은 금방 상단에서 사라지지만 구글은 잘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구글 노출을 위해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라는 관점도 고민해야 합니다. 어떤 분들은 이런 경험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내가 쓴 글들은 구글에 노출이 되기도 하고 되지 않기도 하는데 그 명확한 기준을 모르겠다'. '누구는 구글검색량이 다음보다 훨씬 많다는데 나는 구글검색량이 거의 없다' 등등...

 

 

 아마도 구글 SEO에 대해서는 한번쯤 고민해보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즉 구글 검색 알고리즘에 최적화된 형태로 글을 어떻게 써야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공통된 전제로 오래된 블로그와 체류시간이 긴 블로그이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구글 SEO에 대해서는 여타 블로그 등에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너무 깊이있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목차를 설정하는 방법, 메인 키워드를 최상단에서 언급하는 방법, H1-H3 태그를 사용하는 방법, ALT 태그를 사용하는 방법, 이 정도만 알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구글SEO 고수들은 무조건 100% 구글에 노출시키는 기법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 방법론만 지켜도 내 글이 구글에 노출되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나의 블로그가 구글에 최적화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는 조금 시간이 필요합니다. 구글 로봇에 의해 내 블로그가 꾸준히 관리되고 가치있는 콘텐츠가 있다고 알리는데 시간이 조금 필요합니다. 만약 블로그를 몇년이상 운영할 생각이라면 적어도 구글SEO에 기반한 글을 꾸준히 써줘야합니다. 물론 이는 인내가 필요한 일입니다.

 

 

 물론 위 내용들중에 어떤 것은 공감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는 게릴라나 숏테일 키워드가 훨씬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평범한 사람들, 즉 전업블로거가 아닌 직장인 분들을 대상으로 말씀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은 오랜 시간 구축해온 블로그가 빛을 발할 것입니다. 

 

 

 지금도 제 블로그의 어떤 글들은 구글에서 검색하면 최상단에 위치해있습니다. 그러한 글들은 이슈성글도 아니고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 키워드로 검색했을때 최상단에 위치해있기에 하루에도 수십명의 사람들이 그 글로 유입이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유입은 엄청나게 오랜 기간 지속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의 포스팅으로 총 몇만명의 유입을 이끌어낸 것입니다.

 

 블로그를 키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첫번째로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구글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우리가 쓰는 블로그가 오랜기간 유지되고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구글에게 가치를 인정받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덧붙여 1일 1포스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마무리를 할까 합니다. 흔히 1일 1포스팅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지만 너무 종교적인 관점에서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자주 글이 발행된 블로그는 당연히 가치가 높지만 1일 1포스팅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점수가 깎인다거나 하는 객관적인 근거도 없습니다. 전업이라면 충분히 1일 1포스팅이 가능하지만, 직장인분들은 현실적으로 양질의 글을 1일 1포스팅할 여력이 없습니다. 차라리 1주일에 1개를 포스팅하더라도 정성스럽고 길게, 그리고 구글이 좋아할만한 형식으로 포스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티스토리를 진정한 수익형 블로그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구글 유입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다음은 언제, 어느순간 저품질이 올지도 모릅니다. 저품질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구글로 오는 순간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구글 유입을 위해서만 포스팅하는 습관을 지금바로 길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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